크놀의 코로나 확진 4편(최종화) : 이비인후과 방문기 및 긍정적인 사고의 필요성


크놀의 코로나 확진 4편(최종화) : 이비인후과 방문기 및 긍정적인 사고의 필요성

드디어 코로나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지난 주 토요일을 끝으로 집 밖으로 나오지 못했었는데, 참 길면 길고, 짧으면 짧았던 시간이었지 않나 싶다. 우선, 일주일 동안 집 안에만 있으면서 다행이었던 점은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초반에는 너무 아파서 답답할 틈도 없었던 것은 펙트. 점차 상태가 나아지면서도,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었다. 재택근무라는 점이 제법 큰 만족감을 주었나 보다. 추가로, 퀸사이즈 침대가 정말 큰 역할을 했던 것 같다. 자가격리가 풀리면서 가장 먼저 한 것은 이비인후과에 방문하는 것이었다. 코로나로 오른쪽 귀가 아팠었는데, 우우우웅 울리는 이명 현상이 거의 5일 정도 유지중이다. 약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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