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거래 마스터..! 인 줄 알았던 나, 꼼꼼하지 못해서 중고거래로 속상했던 일


️ 중고거래 마스터..! 인 줄 알았던 나, 꼼꼼하지 못해서 중고거래로 속상했던 일

중고거래를 정말 정말 많이 했습니다 당근마켓의 온도는 50도를 넘어갔네요 당근마켓이 활성화 되기 전 부터.. 그러니까.. 중고나라 직거래부터 했던 기간을 생각하면 4년째 꾸준하게 중고로 사고 팔고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거래를 주로 번개장터 그리고 당근마켓에서 하고 있습니다 번개장터는 무조건 번개페이를 사용하고 있고요 -- 중고로 물건 구매했을 때, 예상과는 조금 다르게 문제(하자)가 있는 제품을 받기도 합니다 그래도 사용에 크게 지장이 없으면 "뭐 중고니까" 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에 구입한 에어팟 2세대는 상품 설명과 다르니까.. 어떻게 보면 사기? 그런데 고의적으로 했다는.. 사기는 아닌 것 같고.. 결론적으로는 판매자와 저 모두 부주의해서 발생한 일인 것 같네요.. 아무튼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 에어팟 3세대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제 귀가 작아서.. 걸으면 계속 에어팟이 귀에서 빠집니다 참다참다 그냥 에어팟 2세대를 구매하기로 결정 번개장터에서 중고로 에어팟 2세대 2개를 ...



원문링크 : ️ 중고거래 마스터..! 인 줄 알았던 나, 꼼꼼하지 못해서 중고거래로 속상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