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먹어보고 반한 캐슈넛 껍질 있는 것은 까서 먹는 재미까지 너무 꼬소하고 달달하니 정말 좋아하는 아이템인데 높은 칼로리로 자주는 아니고 종종 먹고 있어요. 이번에 이마트에 가서 껍질이 까져 있는 구운 캐슈너트를 구매해 보았답니다. 자연담은 구운 캐슈너트 250g 가격은 6280원 (구매처와 시기에 따라서 가격은 달라질 수 있어요.) 칼로리 100g 605kcal 베트남산 껍질 까져 있어요. 가족과 함께 먹어봤어요. 얌얌. 베트남산 껍질 있는 캐슈넛보다는 보관할 때 신선도가 유지되지는 않았어요. 적당히 간간하고 캐슈넛 특유의 꼬소함 역시 맛있어요. 봉지 뜯자마자 먹으면 신선하게 맛있어요. 크기가 좀 작다고 느껴졌어요. g(그람)수 대비 좀 비싼느낌 높은 칼로리에 절제하면서 먹어야 하는..다이어터... 베트남 현지에서 사먹는 것보다는 맛이 덜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어요. 재구매해 대해서는 고민이 되는 부분은 있어요. (해당 게시글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어요. 불법공유와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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