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훈 작가님은 상당히 많은 작품을 써오셨는데요. 그만큼 필력도 좋고 재미도 있음이 증명된 거라 생각해요. 많은 작품 중에서도 특히 4개의 작품이 많은 인기와 인정을 받고 있는데 그중에서 저는 '일도양단' 이라는 작품부터 읽어보려 합니다. 요즘 흔한 회귀나 빙의 소재가 아닌 현재진행중인 상황속에서 사건들을 풀어나가는 소재더라구요. 그래서 흥미로웠고 옛날 무협소설의 흐름인거 같아 반가웠습니다. 총 7권의 분량이지만 1-1, 1-2, 1-3 이런식으로 구분되어 있어 생각보다 많은 분량이라 생각해요. 네이버시리즈에서 무료로 3권을 볼 수 있어요. 꽤 많은 분량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작품인지라 상당히 기대되어집니다! 해당 사진은 네이버시리즈 에서 가져왔어요 작품설명 강호의 일급 음모 진압조 질풍육조 조장 주인공 기풍한은 현재 임무를 달성하고 돌아왔습니다. 어라? 하지만 그들의 존재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죽어 그들은 한순간에 유령집단이 되어 버리게됩니다. 심지어 맹주마저 죽어버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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