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그랩 맛집 추천 다낭 배달 타코 추천 타코스 다낭 타코 부리또 퀘사디아 케밥

매일 매일의 배달의 편안함 속에 (그래도 살찔까봐의 걱정으로 헬스장에서 10km 달리기를 하려고 고군분투 + 수영까지...) 다낭까지 와서 먹고 싶은 것을 참는것은 한국에 돌아가면 너무 아쉬움으로 남을까봐 먹고 운동하자는 마음으로 (울면서 달리기 중...)

그래도 운동후에 그랩 어플 켜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더라구요. 요즘 다낭 진짜 너무너무 더운데 매장까지 찾아가서 먹기는 정말 힘들었는데 (에어컨에 없는 매장들도 있어서요.)

배달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유명한 맛집들 다 배달로 먹을 수 있더라구요. 이번에 주문해 본 것은 타코 맛집으로 유명한 다낭 타코스 다낭 그랩 맛집 추천 다낭 배달 타코 추천 타코스 다낭 타코 부리또 퀘사디아 케밥 부리또 좋아하는 1인의 입맛을 과연 잘 만족시켜 주었을까요?

너무 너무 맛있게 얌얌 주문하고 30분 정도 만에 받은 것 같아요. 음식 딱 받자마자 과장 살짝 보태서 '앗 뜨거' 그 정도로 음식이 따뜻하게 왔어요.

제가 주문한 것은 소고기 퀘사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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