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하월시아 픽타 - 전인미답(前人未到)


[일상] 하월시아 픽타 - 전인미답(前人未到)

[ 작성일 : 2023년 9월 4일 ] 하월시아 키우는 시기 중 가장 분주한 계절이, 초봄과 초가을인 것 같다. 초봄은 조금 힘든 계절인 여름을 앞두고 건강히 보내기 위해서 바빠지고, 초가을은 여름을 보낸 녀석들의 상태 확인과 내년 여름이 오기까지 긴 성장 시간을 호기를 이용하기 위해 바빠진다. 지난 주말, 집에 분갈이한 녀석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겨본다. "하월시아 픽타 - 전인미답(前人未到)"이며, 다른 픽타들에 비하면 그래도 최근에 함께한 녀석으로 2020년 11월부터 내 곁을 지키고 있다. 약 4개월 전 모습을 보면 봄이 되어 살을 찌우며 녹선이 짙게 창 도트 사이로 뻗어내던 녀석이다. 하월시아 픽타 - 전인미답(前人未到) [ 작성일 : 2023년 5월 15일 ] 하월시아의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내는 일련의 활동과 개체를 흔히 "실... blog.naver.com 여름을 보내면서 덩칫값 못하고 조금 힘이 들었는지, 녹선이 자선으로 진하게 물들며 색대비는 좋아졌지만, 보기 좋은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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