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닭 맛집] 태안 가는 길에 들르기 좋은 강렬한 장춘닭개장 평택점


[당진 닭 맛집] 태안 가는 길에 들르기 좋은 강렬한 장춘닭개장 평택점

당진... 나에겐 너무나 생소하고 먼곳. 아버지의 어런저런 프라블럼때문에 좋은 기분으로만 다녀올수는 없는 곳. 하지만 그곳에 장춘닭개장이 있었고, 그맛은 세상만사 고민과 스트레스 속을 풀어줄만한 강렬한 맛이었다. 정말 내가 식당 다니고 추천을 잘하지는 않는데 적극 추천하는 몇안되는 곳중 하나가 되겠다. 하지만 서울러가 당진까지 내려가서 밥을 먹는다? 그렇다. 우리에게는 태안이 있다. 서울러가 태안을 가려면 부지런하게 출발해도, 점심때쯤 도착하느라, 출출함에 시간이 애매할거다. 그렇다. 태안 가는 길에 들르기 좋은 곳으로 소개를 해본다. 장춘닭개장. 닭도리탕도 가게 이름에 포함인건가 아무튼 당진본점직영 평택점이라고 써있는데, 도대체 어떤의미인지 다소 애매모호하지만, 빨간 바탕의 심플한 간판이 알수없는 신뢰감이 생기는 것이 사실이다. 지방의 이런 심플한 인테리어 정말. 맛집인지 알수없는 그런 분위기.. 주변은 살짝 허허벌판이다. 내부도 역시 특색있지는 않다. 장판 바닥에. 평범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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