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챌린지 2주차 주간일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블로그챌린지 2주차 주간일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나정말 주간일기 만만하게 봤다. 이게 원래 주간일기 쓰고 싶었고, 하루종일 컴퓨터만보고 있으니까 쓸시간이 있지, 오히려 나가 노는일이 별로 없으니까, 쓸말이 없겠다 했었는데, 나가 놀지 않아서 쓸내용도 없고, 뭐라도 쓸려고 컴퓨터에 앉아서 블로그 켤 시간도 없다. 생각보다 바쁘구나 내인생. 그렇다고 하더라도 핸드폰게임은 실컷하고, 술먹고 놀러다니느라 꽐라가 하루 되니까 이게 3일은 날려먹는 바람에 주간일기 쓸시간이 없다 생각이 들고 정말 쉽지 않다 생각이든다. 뭐 강제로 하는것도 아니고, 사은품을 받고자 최선을 다할생각은 없었는데 이게 카테고리에 주간일기가 딱 박혀 있으니까 괜히 신경쓰이고 참. 아무튼 꽐라가 되었다. 우리회사 여직원하나가 무슨 상 얼토당토 않는걸로 생 난리를 쳐서 그 착하고 소심한 계장님이 내상을 입어서 팀장 주재로 저녁을 한번 먹자 계속 얘기가 나왔어서 아 계장님 첨석시킬수 있는 일정이 도저히 안나오는거다 그래서 뭐라더라 아무튼 나는 연가를 써놨는데 우리 팀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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