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챌린지] 주간일기


[블로그챌린지] 주간일기

진짜 블로그챌린지라도 하니까 일주일에 한번씩 블로그 들어와서 한번씩 건드려주고 핸드폰으로 사진도 찍는거 같다. 워낙 고물폰만 사용하느라 핸드폰꺼내기도 창피해서 거의 안쓰는데 근데 내가 주력으로 쓰는 아이폰4s 업데이트가 중단되어서 이제야말로, 핸드폰을 바꿔야할때가 온건가 생각하기도 한다. 워낙에 무미건조하고 이벤트 없고 재미없는 삶이라 이번주도 특별한 사건사고 없이 지나갔다. 김포에 있던 한옥신상까페 카페연 한글자로된 카페 이름은 블로그 올릴때 제목짓기가 애매하다 하지만 블로그제목짓기 애매한 이름이지만 카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나중에 꼭 다시한번 가고 싶은 기분이 드는 카페였다. 최근에 귀엽다는 말을 들었는데 진짜 할말없을떄 쥐어짜서 나오는 말이라더군 살면서 귀엽다는 얘기 더들을수 있을까. 그것이 나와 어울리는 표현은 아니더라도 점점 칭찬 들을 일이 줄어드는데 소중하게 생각하기로 했다. 이번주 가장 큰 이벤트였던 세종여행 여행이라고 할것까지 없는데, 세종에 친구가 있어서 다녀왔다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블로그챌린지] 주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