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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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저장글이 하나도 없다 실시간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거 생소하다 원래 게을렀는데 비 핑계, 더위 핑계, 집안일 핑계 아무튼 남핑계대기 바쁘다. 누가 알려준 맛집들. 맛집을 찾아다니는 편은 아닌데, 맛집이나 카페 얘기는 스몰토크하기 좋다. 언젠가 가볼 수 있을까. 한강가서, 아무데나 스쿠터를 세웠더니 과태료 대상이라고 겁박 받았다 하지만 먹고살기 힘든 소시민 쉽게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경고장임. 신고가 들어오면 어쩔수없이 한바퀴돌거나 과태료 부과하는걸로 알고 있다 다음부터 주차장에 댈게요 스쿠터 정비 이슈가 생겼다. 바퀴가 무거워졌다. 그냥 밀고 당길때 스쿠터 움직임이 예전과 다르게 묵직해서 엔진오일 갈면서 물어봤더니 문제가 있으면 손으로 밀리지 않는다고 정상이라고 한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드럼브레이크의 경우 열기나 습도, 분진에 의해 이런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귀찮아서 대충봤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기분탓에 연비도 안좋아진거 같은데 분명한것은, 미세한 오르막길 내리막에서도 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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