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첫 낚시를 가다(좋은 아빠 프로젝트)


아이들과 첫 낚시를 가다(좋은 아빠 프로젝트)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되고나서 퇴근 후에는 애들과 바깥 공기 마시러 저녁산책을 잠시나갔다 올 정도여서 아이들을 위해서 어떤 걸 하면 좋을까 생각하던 차에 처가댁 식구들 중 가끔 낚시를 가시는 분이 있어서 바로 그 다음주말에 차를 타고 용인에 있는 낚시터로 진격했습니다!차로 집에서 1시간 걸리는 곳이고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니어서 아이들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아서 좋았습니다.아이들과의 첫 낚시에 도전한다니 넘 흥분되고 긴장되기도 하더라구요.드디어 낚시터에 도착!여기 낚시터는 꽤 유명한 곳이더라구요.예전에 미운오리새끼에서 양세형, 양세찬 형제도 여기로 오고, 김호중씨도 여기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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