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지나쳐갔던 것들을 보며(with 장수의자, 스마트폰 무선고속충전,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살균장치, 승객용 비상인터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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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상 : 107일째) 안녕하세요. 깨알같이 도전을 하고 있는 늦깍이 깨도리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 전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기상을 합니다만, 요즘엔 새벽 4시에 눈이 떠지네요. 습관의 힘이 이렇게 크네요. 요즘엔 주변을 꼼꼼이 돌아보는 버릇까지 생겼어요. 예전엔 제가 관심있는 것 외엔 눈도 돌리지않더니 궁금해지는 것들이 여기저기 생기고하니 재미까지 생긴 거 같습니다.^^ 오늘도 새벽출근길에 눈길이 가는 몇가지가 있었는데 여러분들이 아시는 것들일지도 모르겠네요. 일본에서 한국으로 온지 이제 갓 2년차라서 이제서야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정말 시민들을 위한 시설들을 이렇게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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