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챌린지 06 - <시간이 걸리다> 여기 오는데 얼마나 걸렸어?


워홀 챌린지 06 - <시간이 걸리다> 여기 오는데 얼마나 걸렸어?

나는 일상속 생활 영어를 중심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그래서 챕터 00에서 맘에 드는 챕터를 저번주 마무리하고, 이번주는 챕터6 내용으로 진행을 시작했다. 아마도 이번 챕터 모두를 섭렵하면, 영어에 자신감이 조금은 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막상 대화를 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순탄하게 지내오고 있다. 오늘 배운 내용 중 외워야 할 단어도 직접 써보고... 만들어 보고 싶은 문장도 만들어 보고... 그런데 문장이 맞는지 모르겠다. 예전엔 카퍼플레이트체 영문 그래도 봐줄만 하게 썼었는데... 너무 오랫동안 쓰지않아서 아쉽다. 사실 준비하는 시간도 글쓰는 시간도 무지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제대로 시작하려면 엄두가 안난다...ㅎㅎ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기억이...ㅎㅎ 갑자기 옛기억 소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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