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트리오페 자카드 미니 베사체백 | 후기 |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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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백화점 들어갈 때는) 지갑 없으면 미니백이라도 사자 ㅇㅇ (지갑이 있었음) (지갑 결제하면서) 나 미니백도 봐도 돼? ㅇㅇ 무야~호~ 지갑 구매하는거 도와주던 직원분이 내가 미니백도 보고 싶다고 하니까 직접 메면서까지 보여주던 가방이 있었음 그러나 가죽이 아니라 그냥 발걸음을 돌려 나왔다 그러고나서 휀디.. 보태고.. 악마는구라다…. 기억도 안 날 정도로 매장들을 왔다리 갔다리 했다 나는 내가 지갑 살 생각만 하고 미니백 살 생각은 안 해서 내가 어떤 스타일을 갖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아서 자꾸만 떠도는 줄 알았다 그러나 난 뤼비똥 매장에 다녀오고 나서 깨달았다 처음 그 직원이 보여준 가방에 반하고 말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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