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맛집] 퇴근하면 골목부터 노포 느낌 제대로 나는 “상록수”로 모여

힙지로가 생각나는 골목길 가로등 조명빨 제대로 반대편 골목 여기가 상록수 세상에 겁나 낡았어 ㅋㅋㅋㅋㅋㅋㅋ 평일저녁 한 6:20 쯤 가면 앞에 웨이팅 2팀이 있었고 7시쯤 들어갔다 사진 모서리에 웨이팅 입력하는 기계가 있음 광각으로 한번더 나름 웨이팅석도 있음 앱으로 대기현황 확인하고 있다가 입장준비해달라는 알람 뜨면 앞에 있으면 된다 나는 추워서 근처 카페 가있었다 입구는 작은데 내부는 꽤 크다 보이는 곳 말고도 왼쪽으로 방이 두개 더 있음 근데 나는 요 사진에서 정갈할게 세팅된 ㄹㅇ 바로 문앞자리였다 진짜 짱추웠음^^ 네이버지도에서 메뉴 가져옴 나나 친구나 원체 맛집간다고 하면 무슨 메뉴가 맛있는지 미리 안알아..........

[숙대 맛집] 퇴근하면 골목부터 노포 느낌 제대로 나는 “상록수”로 모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숙대 맛집] 퇴근하면 골목부터 노포 느낌 제대로 나는 “상록수”로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