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카페] 내가 파리의 디저트를 먹고있는건 아닐까 “르떵하피네”


[서초동 카페] 내가 파리의 디저트를 먹고있는건 아닐까 “르떵하피네”

금요일 오후는 참 노곤노곤하고 괜히 딴짓하고 싶고 그럴땐 당충전 카페인충전하러 서초동 주택가 사이에 생긴 지 두 달 된 디저트카페가 생겼다 햇살 정말 잘 받게 생긴 창이구나️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한다 문을 열면 입구 쪽 바테이블에 디저트 잡지들이 펼쳐져 있다 창가쪽에는 매트한 질감의 테이블과 벨벳방석의 의자가 세트를 이루며 놓여 있다 의자들이 알록달록 마그넷인가?-? 보통 공간이 넓지 않은 카페는 메뉴가 다양하지 않은 곳이 많은데.. 르떵하피네는 디저트 메뉴가 저엉말 다양해서 제대로 전문인가보다 하는 느낌이 들었다 심지어 케이크류는 벌써 동난 메뉴들이 꽤나 보인다 오늘의 헤이즐 픽 딱트렛은 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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