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시작은 나c 카페 노래소리가 너무 커서 왜 이렇게 크냐 하니까 늙은이 취급 받았다 일할때 난 친절하진 않은데 같이 일한 시간이 길어지니 어느새 춘식이 얘기까지 나누게 됐네 ㅋ_ㅋ 가끔은 나도 친절하고싶어!!! #춘식이손목쿠션 아니 봄이라니까 어디가는길이지?c 같이 일한 업체가 명절선물로 준 트러플오일 트러플소금으로 구웠는데 도대체 왜이렇게 느끼했을까cc 회 사러 갔다가 바이킹만 타러 #월미도 나.. 진짜 늙었나봐ㅠㅠ 작년 에버랜드 갔을때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약간 멀미함 ㅠㅠ 나 아직 젊다구 세명이서 한우1키로 클리어c 회사 근처에서 산책하다가 작은 갤러리 발견~~ 죠아죠아 첫 PM 작업을 마치고 (뿌듯)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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