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즐의 우당탕턍 - 말티즈의 견생극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백년만에 쓰는 듯한 턍이의 일상 이야기 귀여운 턍이 보러 함께 GO!GO! 헤이즐 曰 "턍아 눈나 약속 따라갈래?" 턍 曰 "따라갈래 따라갈래" / 이날은 알콜메이트와, 친구와 함께 숨은 삼겹살 맛집, 포차왕에 가는날.! 애견동반이라, 턍이도 데려가기로! 이때는 5월달이라, 꼬까옷 입히고 하네스에 똥치우는 용품들 챙겨서 바로 단골 삼겹살집으로 GO! GO! 씰룩쌜룩 빵댕이를 힘차게 흔들며 턍이와 함께 걸어가 봅니당:-) 집근처라 바로 광주애견동반식당, 쌍촌동 포차왕에 도착하고, 아주 신났는지, 행복해하는 턍 고기냄새가 나서 그런지 빵댕이가 아주 더 씰룩인다 너? 걸어와서 그런지, 살짝 더운 날씨, 턍이도 더웠는지, 멍때리고, 목마를 턍이를 위해 물도 주고, 턍 曰 "눈나 갠히 따라온 것 같턍" / 살짝 지쳐보이는 턍 더울것 같아 옷은 벗기고, 하네스와 리드줄만 해주고, 헤이즐 曰 "턍아 오이주까?" 턍 曰 "웅웅 오이 묵을랭>.<" 오이를 좋아하는 턍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