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쇄를 찍자!>를 통해 알아본 한국과 일본 | 만화산업, 드라마 수용양상

이 카테고리에 있는 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요즘 콘텐츠 IP와 관련해서 <콘텐츠 관찰일지>라는 나만의 공부노트를 작성하고 있다 학교 수업을 통해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직접 찾아보며 공부한 것, 내가 경험한 것들을 더하는 방식으로 시리즈처럼 일지를 적고 있었는데 최근에 노트북 파일을 정리하다가 2년 전에 수업 과제로 제출한 요 녀석을 발견했다 일본의 만화산업과 한국의 만화산업 그리고 이를 드라마로 제작했을 때 수용양상에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등등 일본의 만화 및 드라마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가볍고 재밌게 읽을 수 있을 만한 과제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콘텐츠 관찰일지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서 포스팅하게 되었다 (과제 무료 공개쇼) PPT가 그닥 멋있지 않아서 조금 민망하긴 합니다만 재밌게 읽어주셨음 좋겠어유 드라마 <중쇄를 찍자!>를 통해 알아본 일본과 한국 목차는 요러요러 합니다 편의상 문어체(~다)로 쓸게요 주제 선정 배경 우선 나는 전공을 일어일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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