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써누와 둘째 이누닮은듯 안닮은듯 연년생 아들둘정말 안으면 부서질까 작고 여렸던 나의 아가들언제 걷고 언제 뛰고 언제 말할까 하던 시절아기때라지만 고작 몇년사이인데진짜 작은 천사들이였구나이제 아가야~하고 부르면 형아라고 화내고엄마말에 장난치며 능글능글 거리는개구쟁이 6살 5살 형아들 6년차 엄마지만,여전히 내가 옳은 길을 가고있나나의 육아방식이 틀리진 않을까 고민 하지만엄마아빠도 너희도 시행착오를 겪으며서로 성장하고 발전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다시 마음을 다잡아본다엄마아빠 나름대로 참 열심히 키운다고 키웠지만아프지 않고 무럭무럭 커준 너희가 제일 고생했어커가면서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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