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대로 마음대로 끄적여보는 포스팅

첫 블로그 시작은 2014년 스물다섯이였는데다시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한 지금은 2020년 서른하나(시간 정말 잘간다. 가는 세월 앞 장사없구나)블로그는 계속 다시 해보고싶었지만(다시랄것도 없는 블로그..)매번 귀찮아하고 어려워하던 내가방치해두던 블로그를 재정비하고사진을 찍고 한자한자 고민하며 포스팅을 하고이미 블로그를 꽤나 오래해온 친구를 괴롭히고무슨 바람이 불었을까 나조차가 참 궁금하다또 얼마나 꾸준히 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숙제가 아닌 재미와 취미로,여러사람들과 공감대를 이루며소소하게 소통하는 즐거움을 찾길바라며내 블로그야. 잘 부탁해 !+그러고보니 올해는 정말이지 코로나19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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