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봉담 온수누수 - 대학교 기숙사에서 물벼락이 !

이번해의 마지막 12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출발이면서 끝이기도한 그리고 새해가 다가오는.. 이번해는 마른 장마로 바뿌지는 않았지만 오래전 부터 같이 일을 도와주는 협력 회사들과 계속 소개시켜주는 곳이 많아서 꾸준하게 일을 할수 있었어요. 이번달에 감사 인사를 다 해야 될거 같다는.. 이번에 다녀온곳은 캠퍼스였는데 한번의 인연이 지속되어서 다른 이슈로 이렇게 또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대학생활을 하게되면 그것도 기숙사에서 참 많은 추억들이 있을수 있는 열심히 공부도하고 그런 곳이자나요 그런데 세탁실 아래에서 이렇게 물이 터져서 한강이 되어 버렸는데요. 급하게 바로 다음날로 스캐줄 조정이 가능해서 빠르게 갈수 있었어요. 배관이 어떻게 가는지 어딜 잠궈야 하는지 일반 가정집이 아니어서, 여기저기 리딩을 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방울들이 맺쳐서 수두룩하게 떨어지는 상황. 직수에서 압력 테스트를 겨우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왜그런가하면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를 하려다보니 자꾸 이곳저곳에서 물을 틀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