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하게 누수가 발생했는데 더 많이 샐때 고쳐야 하나요 ?

누수는 어디서 발생하든 일단 알아 차리게 되었을때는 빠르게 대처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몇일전 까페에 올라온 글을 보게되었는데 어떤 업자가 지금은 찾기가 힘들다며 더 많이 샐때 고쳐야 한다고 했다는데 ~ 이게 어떤 이유로 인해서 나오게된 습기인지 근본적인 원인을 모른체 지나간다면 그 피해가 더 커질수 있고 그런것들은 전부다 경제적 손실로 다가오게 될것입니다. 우리집 천정에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관리실을 통해서든, 빠르게 윗집과 소통을 하는게 좋습니다. 그게 윗층 입장에서도 좋은게 아랫집에서 늦게 말해줄수록 피해를 보상해줘야 하는 범위가 커져버리게 되거든요. 그리고 밑에집에서 발생했을때도 마찬가지로 윗집에서 빠르게 대응을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미세한 누수인 경우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보일러 수도쪽은 정말 미세누수를 제외하고는 보통의 상황에서는 방수 문제일 가능성이 높을수가 있습니다. 가까이 물사용하는 곳에서 이슈가 있을수가 있다는거죠 세탁실, 화장실, 베란다, 우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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