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일기- 길냥이와 버려진 강아지,운전면허,펜션 놀러가다.


밀린일기- 길냥이와 버려진 강아지,운전면허,펜션 놀러가다.

길냥이의 입맛 요기는 지역에서 공원에 만든 고양이쉼터예요 집 근처에 고양이들이 엄청 많아요 많은 분들이 구석구석 밥과 물을 해놓으시고 TNR(길고양이 중성화) 냥이도 많아요. 물론 고양이가 많다보니 밤마다 시끄럽고 음식물 쓰레기를 헤쳐놓을 때도 많아요. 저는 캣맘은 아닌데 동물을 좋아하다보니 문득 간식을 사서 주고싶었어용 그래서 다이소에서 고양이 간식 몇개를 샀는데 저 냥이는 저런 딱딱물렁한 간식은 먹지도 않더라구요 ㅋㅋ 참치 습식간식은 잘 먹더군용 버려진 강아지 비오는 날 만난 강아지 발에 상처가 나 피가났었어요. 외출을 다녀왔는데 집 앞에 어려보이는 휘핏? 아프간 하운드가 있더라구요 오토바이를 보고 멍멍 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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