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의 첫 일기


2022년 새해의 첫 일기

원래 12월 31일이나 1월 1일에 쓰려 했는데 너무 오래 미뤄버렸다. ㅠㅠ 요즘에는 그냥 모든게 그저 그렇고 귀찮다 크리스마스때도 다들 신났구나 난 딱히 특별하지도 않고 똑같은 날 중 하나던데 새해도 어짜피 뜨고 지는 똑같은 해인데 왜 해뜨는걸 보러갈까 어짜피 해는 항상 보는데 새해 다짐 같은것도 다 작심삼일일텐데 왜 할까? 그냥 1년 더 살았네. 라는 생각만 스쳐 지나갔다. 그래서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들이 딱히 크게 다가오지 않았다. 이런 말들은 축하,기쁨,축복,고생했다는 느낌의 행복을 전해주는 말들인데 이렇게 지루한 감정을 가진 채로 복 받으세요 라고 전하는게 뭔가 진심이 안담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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