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전포동 일식 혼밥하기 좋은 곳 - "멘치함" 바삭한 멘치카츠


부산진구 전포동 일식 혼밥하기 좋은 곳 - "멘치함" 바삭한 멘치카츠

멘치함 매일 12:00 ~ 20:30 (20:00 Last order) (15:00 ~ 17:00 Breaktime) 인스타 menchi_ham 돈가스가 먹고 싶어 찾다가 발견한 '멘치함' 찰기에 담겨 나오는 멘치카츠 식당입니다. 멘치가스는 처음이라 기대를 많이 했어요. 멘치카츠 고기를 기계로 간다는 뜻의 mince를 일본에선 멘치로 발음하며 소고기,돼지고기를 갈아 둥글게 만들고 튀긴 음식. 돈까스와 고로케의 사촌정도로 한국에선 물론 일본에서도 흔한 음식은 아니라고 합니다. 주차공간은 따로 없어보이며 근처 주차장에 들린 뒤 걸어오는게 편할 것 같습니다. 전포동 카페거리에서 외진 곳에 위치하였으며 저는 서면역에서 15분정도 걸어 도착했습니다 가게는 아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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