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복잡복잡 뭉게구름 같은 오늘일기


오늘일기) 복잡복잡 뭉게구름 같은 오늘일기

요즘 일기에 신경을 많이 못 쓴 것 같다. 일기야 미얀 내가 많이 늦었지? ㅜㅜ 오늘의 기분은 뭉덩뭉덩훙그리풍풍이다. 블로그는 나의 단짝 요즘 말로만 듣던 블테기가 나에게도 찾아왔는지 3~4일마다 하나씩 포스팅하고 소통도 잘 하지 않게 되었다. 난 절대 블테기가 올 줄 몰랐다. ㅠㅠ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는걸 보면 내가 정말 블로그를 좋아하기는 하나보다. 나 여태 뭐했지? 하며 우울해질 때는 내가 쓴 블로그 글들을 구경하다보면 '그래도 많은 것을 하고 다녔구나' 싶어져서 위로가 된다. 좋은 취미라고 항상 생각한다. 오랜만에 연락한 친구한테도 똑같이 이야기했다. 친구도 여행이나 맛집 찾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블로그..........

오늘일기) 복잡복잡 뭉게구름 같은 오늘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일기) 복잡복잡 뭉게구름 같은 오늘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