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우리 모두 가끔씩 '아 아까 그렇게 말할걸..' 하며 집에 와서 후회 할 때가 있을 것이다. 왜 그런 상대방의 입을 바로 막아버릴 수 있는 말들은 그 상황에선 어버버 하게 굴고 집에 와서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떠한 말을 내뱉어서 후회하는 경우가 내뱉지 않아서 후회하는 경우보다 많다. 벌어진 상황 속에서, 나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여 욱하는 마음에 필터링 없이 그저 생각나는 대로 거르지 않고 내뱉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어떤 일이 벌어지든 간에 말하기 전에는 항상 생각을 해야하고 차분하게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한다. 그리고 이 말을 명심해야 할 것 같다.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말자' 같은 문장에도 그 사람이 어떠한 감정을 가졌느냐에 따라 부드럽게 들리기도, 화나고 따지는 듯한 말투로 느껴지기도 한다. 이러한 일로 간혹 오해를 받을 때도, 오해를 할 때도 있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 한숨을 쉬며 말을 하는 사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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