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말을 어떻게 보내셨을 지 궁금합니다. 저는 미국에 갈 특별한 계획이 있었지만 코로나 오미크론이 터지면서 못 가게 되었고 대신 호텔을 한 곳 방문하였습니다. 홍대에 위치한 머큐어 앰배서더란 호텔인데요. 방문 후기와 거기서 발생한 이슈를 짧게 포스팅 해 볼게요. 위의 사진은 호텔에서 촬영한건데 호텔 체크인 시간이 오후 3시이다보니 아웃백에서 식사를 먼저 하였습니다. 아웃백에는 콘 스프와 쉬프림 스프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해당 이미지는 쉬프림 스프이고 빵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죠. 또는 이렇게 버터랑 먹어도 달달합니다. 스테이크는 런치 메뉴로 가성비가 있는 메뉴로 주문하였습니다. 스테이크 사이드 메뉴가..........
홍대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을 간 이유, 방문 후기 및 식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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