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에서 튜너를 위해 달력을 보내주었습니다.


탈잉에서 튜너를 위해 달력을 보내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Chan입니다. 며칠 전 작은 소포가 하나 왔는데요. 이 소포는 탈잉에서 온 소포였습니다. 이벤트로 튜너에게 보낸 작은 달력이었죠. (더군다나 무료!) 앞면에는 짧은 편지 뒷면에는 이러한 문구가 기재가 되어 있었어요.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일정을 관리하다보니 이렇게 종이 달력을 잘 사용하지 않는데 간혹 종이달력으로 업무중 빠르게 일정을 확인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달력도 없던터라 나름 유용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달력의 특이점으로는 일반 달력과 다르게 주말이 검은색으로 표기가 되고 있고 평일은 주황색으로 표기가 되어 있다는거예요. 일반 달력과 반대로 표기가 되어 있는거죠. 이러한 심플한 달력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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