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원이 이 포스팅을 싫어합니다


유학원이 이 포스팅을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독일외국인노동자입니다. 오늘은 유학 가기 위해서 유학원을 반드시 거쳐 가야 하는가에 대해 저의 생각을 말해보겠습니다. 제가 당시 유학을 준비했을 때도 유학의 인기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때와 비교해봐도 유학의 인기는 여전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유학을 가려고 할 때 걱정되는 건 무엇일까요? 학업을 마치지 못할까에 대한 두려움? 본인이 원하는 학교를 합격하지 못할까에 대한 두려움? 과연 내가 아는 사람 한 명 없는 낯선 타지에서 정착할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 이것 말고도 많은 두려움들이 여러분의 발목을 잡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유학을 준비할 때 유학원에 가서 상담을 받지 않나 생각합니다. 미국 유학은 이미 오래전부터 유학 가신 선배님들이 많고 그만큼 정보의 양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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