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사거리 카페 분위기 좋은 안녕, 미아리(cafe : M)


미아사거리 카페 분위기 좋은 안녕, 미아리(cafe : M)

비가 와장창 내리던 3월 1일, 삼일절..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원래 가려고 알아봐뒀던 곳들이 전부 실패로 돌아갔던 날ㅠㅠㅋㅋㅋㅋ 원래 빕스에 가려고 했는데 대기 인원이 44명..ㅎㅎ. 그래서 애슐리 퀸즈로 급하게 넘어가서 그나마 4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가서 먹었는데 왜 그날따라 배가 금방 불렀는지 2접시 먹고 끝내고 온 나.. 넘나 아쉽!! 우산 빼고 머리 끝부터 말 끝까지 검정색으로 맞춰서 입고 나온 친구가 웃겨서 찍었는데 꼭 일치러 가는 도둑 같은 비주얼이라 웃겼음. 그 앞에 친구는 또 너무 분홍분홍한데에 대비도 되고ㅋㅋ 원래 폴드커피?에 가려고 했는데 거기는 또 왜 그렇게 사람이 많은 건지ㅠㅠㅠ 하필 비도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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