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도 저녁이 되었네요오늘은 한 것 두 많고많이 먹은 것 같아저녁은 간단하게 커피에 빵먹자 하고숙소사장님께 추천받은 브런치카페 !!!!요기를 갔습니다숙소랑도 가까워첫 날 추천받고 지나가면서꼭 가야지 하다가 오늘 갔어요크으 ~여기가 제일밝아요~무슨 궁전같네요~입구는 크리스마스가ㅋ사슴모형이 눈에 들어오네요~~내부는 넓었어요~~이게 밤이라서 그렇지밖에 스탠딩도 너무 예쁘고이층도 엄청 예쁘거든요(네이버이미지예요)저희는 넘 늦게 간 것도 있지만해풍이 심해 이층도 앞에 뜰도 다 닫혀있어서 .. 나가질 못 했어요아쉽네요ㅠ아쉬움을 뒤로하고~빵을 원없이 먹자며 쟁반을 들고 빵 진열대를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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