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언제였냐는듯 날이 엄청추워졌어요~ ㅋ 이러다 겨울도 금새올거 같은데요 날이추워지니 뜨끈하고 칼칼한 칼국수가 으마으마하게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남편과 육개장 칼국수를 먹으러 갔지요~ 집근처 있는곳인데 저번에 안주겸 육개장을 집에 시켰는데 꽤 괜찮아서 육칼을 먹으러 가보았습니다 역삼역 밥집 육개장맛집 육개장칼국수맛집 "이화수전통육개장" 크으~ 입구부터 기대되는 ㅋㅋ (배고파서 그런가바여ㅋ) 들어와보니 실내가 참넓고 깔끔합니다 근데 좌석마다 오잉?ㅋㅋ 좌석마다 기계가있어서 주문부터 결제까지 기계로 할 수 있네요 ㅋㅋ 신기신기 육개장칼국수에 메밀전병을 시켰지요~ 반찬들이 등장하고~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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