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은 굿팜을 만들고 있지만, 입사 전에는 약에 대한 관심이 1도 없었던 만성질환자 보름달입니다. 사실 저는 음주와 가무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가무는 좋아하나 소질이 없는 편이어서 박수 받기 보다는 그냥 제 흥에 겨워 즐기는 편이고, (노래방에서 왜 다들 내가 노래하면 화장실 가는 건데...ㅠㅠ) 부모님이 물려주신 타고난 튼튼한 간 덕분에 음주는 뭐 그동안 어디 가서 술 못 먹는다는 소리를 안 듣고 살았습니다. 친구들과 회사 동료들과 웃고 울며 술도 많이 먹고 다녔죠. 그러다 한 2년 전쯤 당뇨라는 진단을 받아 당뇨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술자리에서 ‘너 당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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