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리가 많이 살고 있는 하천은!

가끔 다리 밑에 있는 하천을 보면 물고기가 참 많아 한번쯤 잡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저 뿐만 아니라 하천을 건너는 많은 사람들이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끔 하긴 할텐데 가만 보면 송사리들이 무리지어 다니는 모습이 어떻게 보면 참 아름답고 괜찮다는 생각도 간혹 드실것 같네요 :) 옆에 농구장도 있어서 농구 하다가 땀을 식히고 있는 친구들도 있고 한적하게 걷다가 보면 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있는것 같고, 가끔 머리 식힐 때 가까이 있는 이런 곳에 한번 가셔서 바람 쐬보시는 것도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하루네요 :) 오늘 본격적으로 날씨가 너무 더워질것 같은 느낌 인데 집에서만 너무 답답하게 계시지 마시구 한번 한적한 곳을 걸어 보시는 것도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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