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자주 만나는 치즈가 올라간 요리들 나는 옛날부터 음식 위에 저렇게 갈려져 있는 치즈를 보면 저게 어떤 치즈인가 궁금했었다. 이전에는 갈아 쓰는 치즈는 전부 파마산 치즈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렇지 않고 닮은 꼴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당... 혹시 나 같이 궁금한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이번에 정리하고 개념 확립하고 갑니다유~~~~!! ㅎㅎ 도대체가 말이여~~ 1.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vs 그라나 파다노 vs 페코리노 로마노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봅시다. 안티코 제품을 구입하여 비교하였습니다 참고) 포장지 하단에 빨간 마크 있음.
DOP 인증 - 원산지명칭보호. 지정된 지역에서 특정 재료만 사용하여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든 것을 인증해주는 마크임.
('찐'이라는 뜻임) 한눈에 보기 쉽게 표로 만들었습니다_ 컴퓨터로 볼 때만 보기 좋아요...ㅠ 컴퓨터로 보세용 모바일은 스크롤 내려서 표 생략하고 밑으로~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Parmigiano-reggia...
#그라노파다노
#파르미지아노
#파르미지아노레지아노
#페코리노
#페코리노로마노
원문링크 : 이걸로 완전 구분 가능 :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vs 그라노파다노 vs 페코리노 로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