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츠인 마이 백 프로짐꾼러인 나 큰 대용량 핍스가방을 좋아한다.


왓츠인 마이 백 프로짐꾼러인 나 큰 대용량 핍스가방을 좋아한다.

From, 블로그씨 프로짐꾼러인 블로그씨는 큰 가방에 알차게 챙겨다니는 것을 좋아해요. 필수품 알차게 채운 내 가방 속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원래 블로그 씨의 질문에 관심 없었는데 프로짐꾼러라는 말이 갑자기 좋아서 글을 씁니다. 왜냐하면 제가 프로 짐꾼러이거든요. 저는 큰 가방을 좋아합니다. 가방에 들고 다니는 게 엄청 많거든요. 그리고 밖에 나가면 뭐를 사거나 받았을 때 든든하게 가방에 들어가야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 작은 가방을 저는 싫어합니다. 제가 2년 동안 아르바이트할 때 자주 썼던 가방입니다. 무신사에서 산 핍스 가방입니다. 크로스백인데 용량이 넉넉하고 수납공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가방 내부의 모습 왓츠인마이백 시작합니다. <물통> 목이 마를 때 바로 마실 수 있게 물통은 필수입니다. 카페에서 쓰면 텀블러로 쓸 수 있어서 스타벅스에서 별을 추가로 적립 가능합니다. 환경도 지키고 물도 먹고 일석이조. 엄마가 현대카드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물통인데 거의 10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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