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복사기 GV 관객과의 대화 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19:00 영화 상영 후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2관 참석 : 레가스 바누테자 감독, 셰니나 시나몬 배우, 박성호 프로그래머, 장택수 통역사 이제 부산국제영화제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 참석한 영화 복사기의 GV는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마지막 공식행사라고 사회자 분이 소개하십니다.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멀리서 가까이서 지켜봤던 부산국제영화제 이제 10월 15일을 끝으로 내년을 기약하게 됩니다. 이틀 전, 영화 복사기를 관람했지만 GV에 꼭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레가스 바누테자 감독을 길에서 우연히 두 번이나 마주쳤던 강렬한 기억 때문이었습니다. 제게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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