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회계] 외화환산손익 및 외환차손익 회계처리

오늘의 키워드는 외화환산손익 및 외환차손익 회계처리이다. 국내 기업은 국내 거래뿐만 아니라 해외 거래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하여 오늘 포스팅을 통해 외화자산 및 부채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회계처리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오늘 쓰일 외화 통화는 달러로 가정한다. 외화자산 및 부채 발생시점: 화폐성 외화자산, 부채 거래일 환율 적용 결산시점: 보고기간 종료일의 환율로 평가 (기말평가) 회수 or 상환시점: 회수(상환)시점의 환율로 환산된 금액 외화환산손익: 발생시점과 결산시점의 금액차이 외환차손익: 결산시점과 회수(상환)시점의 금액차이 [외화채권인 경우] 발생시점 Example 2022년 1월 2일 (주)오제 기업은 $5,000어치 미국에 있는 구매자한테 상품을 외상매출하였다. 거래 발생시점 환율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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