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관리] 발생가능한 최대손실금액 구하기, feat. VaR


[재무관리] 발생가능한 최대손실금액 구하기, feat. VaR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발생가능한 최대손실금액 구하기이다. 고급재무관리에서 리스크를 정량화하는 VaR (Value at Risk테크닉을 접하게 된다. 오늘 포스팅을 통해 리스크가 어떻게 정량화가 되어 쓰이는지 예시를 통해 알아보자. 우선 위험이라는 정의부터 알아야한다. 문맥상에서 위험이라는 의미는 다를 수 있지만 오늘 예시를 프로젝트 위험을 예시로 들어보겠다. Example 회사 A는 새로운 이익창출을 위해 돈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회사 A는 프로젝트로 4년간에 걸쳐 총 발생할 현금흐름(Cash inflow)을 10,000,000원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현금흐름이 예측과는 다르게 흘러가면서 예상(목표)했던 10,000,000원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 즉, 여기서 말하는 리스크는 변동성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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