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체감한다.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체감한다.

오늘은 간략하게 내가 요즘 느끼는 생각을 공유해보려고한다. 글쓴이는 작년 이맘때 쯤 한국으로 귀국했다. 그리고 어느덧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1년 동안 무엇을 했나 돌이켜보니 수 많은 일이 있었다. 내가 목표했던 회계사 자격증도 취득했고 취업도 했다. 그 동안 해외 거주로 인해 가족들이랑 떨어져서 살면서 함께 보내지 못한 시간들을 같이 보내다보니 사계절이 지나 다시 겨울이 왔다. 요즘들어 든 생각이 참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고 생각한다. 영원할 것 같던 10대, 20대를 지나 어느덧 30대라니..... 세월이 정말 빠르다. 시간이 지나고나야 보이는 것들도 있고 후회가 남는 일도 존재한다. 과거의 시간은 돌이킬 수 없지만 내 현재 위치에서 미래를 위해 시간을 허투로 쓰지 않으면서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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