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 경주여행의 마지막 날 : 황남빵, 찰보리빵, 황남쫀드기/ 끝까지 버라이어티 했던 여행


[Day 4] 경주여행의 마지막 날 : 황남빵, 찰보리빵, 황남쫀드기/ 끝까지 버라이어티 했던 여행

2022.5.8 드디어 경주 여행의 마지막날이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바다가 너무 이뻐서 버스 기다리는 동안 사진찍기!! 사진을 찍고 버스타고 시내로 넘어왔다. 넘어오자마자 한 일은 "황남빵" 구매하기! 경주빵과 황남빵의 차이는 상표등록의 차이이다. 이 빵의 원조는 황남빵이 맞지만 경주 빵집들이 이 빵을 카피하고 상점들이우후죽순 생겨나서 나중에 황남빵을 상표등록했다고 한다. 그래서 황남빵이라는 단어를 쓸 수 없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이왕 사오는거 원조를 사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서 경주에 딱 한군데 있다는 황남빵집에 다녀왔다. 황남빵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783 매장에 갔는데 차들이 엄청 많아서 놀랐다. 경주시 지정 전통음식인만큼 관광객들이 많이 사가기 때문이다. 내부 들어가면 사람들이 엄청 많다. 줄서있길래 우리도 빠르게 줄을 섰다. 대기시간은 약 20분!!! 황남빵 가격이다. 나는 1호 2개를 사서 하나는 택배로 회사에 보냈다. 나머지 하나는 집으로 바로 가져갔다!! (서울 역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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