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2. 코엑스 웨딩박람회 웨덱스코리아 다녀온 장단점 솔직후기


W2. 코엑스 웨딩박람회 웨덱스코리아 다녀온 장단점 솔직후기

2024.01.07 영아니가 가보자해서 다녀온 코엑스 웨딩박람회 웨덱스 코리아! 사전예약을 먼저 진행했고, 플래너가 자동배정되어 연락이 왔다. 스, 드, 메 어느 업체들이 오는지 리스트와 홈페이지 링크를 보내줬다. 10시부터 시작이였고, 10시 20분쯤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꽤 있었다. 이 곳에서 이름 확인하고 안내를 받으면 된다. 우리의 간단한 정보를 기재했고, 이걸 보여주면 상담을 해주신다. 들어가서는 상담받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을 1도 못찍었다. 스, 드, 메 다양한 업체와 상담할 수 있었고 그 업체들 상담을 받으면 스티커를 준다. 확실히 비동행 업체라 그런지 고가의 스, 드, 메 업체가 있는건 아니였다. 상담 후 받은 스티커를 가지고 플래너에게 가면 플래너가 견적을 내주는 방식이다. 견적을 받으면서 당일 가계약을 걸면 얼마 할인되고, 확정 계약을 하면 얼마할인이 된다 하면서 계약 유도를 한다. 우리는 풀동행을 희망하여 계약하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업체가 있어서 가성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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