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행)솥밥과 파전이 무지무지 맛있는 남해 힙한식(HIPHANSIK)/ 내 마음속에 찜


남해여행)솥밥과 파전이 무지무지 맛있는 남해 힙한식(HIPHANSIK)/ 내 마음속에 찜

" 날이 너무 좋다!! 우리 남해 안 갈래?" 제가 사는 해운대엔 요며칠 잔뜩 흐린날 또는 주륵주륵 장마처럼 비내리는 하늘이 그려지기 일쑤였는데 앗싸아~~~~!!!!! 토요일 아침, 날이 좋아도 너무 좋아서 우리 오랜만에 남해로 바람쐬러 가자는 오빠의 제안에 망설일 필요없이 바로 준비해서 출발했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조용하고 잔잔한 느낌의 초록빛이 감도는 바다와 slow slow~ooooooo 급하게 관광지를 찍고 돌아서고 찍고 돌아서고 하지 않아도 천천히 보고 걷고 여유를 잔뜩 부려도 아름 다운 풍경만은 한가득 담아서 돌아올 수 있어서 좋아하는 남해랍니다. 음.. 남해는 멸치 쌈밥이 유명하지만 우리 어린이 뱃속에 있을 때 태교여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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