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해본 2023년캘린더! 반고흐와 마티스의 작품이 담긴 명화달력이라 걸어놓으니 인테리어 효과도 있네요

아흑~ 2022년이 한달반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 이웃님들은 마무리 잘 하고 계시나요~ 시간은 정말 나이만큼 가속이 붙는다는게 맞는건지 별거 한게 없는것 같은데 벌써 연말이라니요~ 넉놓고 있다 다 보내버린 기분이지만 다가오는 2023년도 반갑게 맞이해줘야죠 알라딘에 책 사러 들어갔다가 또~ 굿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기에 책사면서 fancy도 구경하고 [국내도서] - [달력/기타] 카테고리에 들어가서 달력과 가계부 코너도 기웃기웃하다보니 빠르다 빨라~ 2023년 달력과 다이어리, 가계부는 이미 부지런히 출시된 상황 구입이 가능하더라거고요~ 이제껏 짝꿍 회사나 보험회사, 아이 학원에서 받은 탁상 달력으로만 거실, 주방, 안방, 아이방 곳곳에 세워놓고 중요한 일정 체크하며 사용한 것 같은데 어머머머멋!!

돈주고 사는 달력은 왜이리 예쁜 겁니까!! 컨셉도 일러스트 느낌도 다양했는데요 그리 비싸지도 않아서 오랜만에 소확행한번 누려?

매일 같이 앉은 책상위나 거실에 세워두면 볼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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