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을 사 모으고 있어요 ('22년 5월 주식 결산)

안녕하세요, 디히치입니다. 최근 주식도 코인도 많이 빠져서 힘드시죠? 저도 그간 수익이 많이 빠지는 바람에 얼얼하였습니다. 5월인데도 왜 이렇게 춥던지... 그래서 그런지, "역시 주식은 도박이라며.." 주식 시장에 등 돌리는 사람들도 서서히 보이더군요.. 아무리 힘들어도, 세상과 등 지진 맙시다... 그렇다고 뭐 어쩌겠습니까. 평소 기회만 엿보던 사람들에겐 값싼 기업들을 마음껏 담을 수 있었던 바겐세일 기간이었을 텐데요.. 뭐. 그래서 항상 준비된 자에겐 기회가 오기 마련인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복기하자면, 매수해야 되는 타이밍인 줄 알았음에도 선뜻 "매수 버튼"이 눌러지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관심 기업에 대해 공부가 덜 되었고, 확신이 부족했었습니다. (반성합니다..) 아니면 쫄보일지도... 지금처럼 증시가 계속 횡보 or 하락한다면, 더 오르기 전에 더 싸게 좋은 기업을 사겠노라 다짐하며.. '22년 5월 주식 투자 기록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2년 5월, 국내 주식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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