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주식 투자를 돌아보며 ('22년 결산)


'22년 주식 투자를 돌아보며 ('22년 결산)

안녕하세요, 디히치입니다. '22년을 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일 3가지를 가감 없이 정리해 보고자 한다. 돌아보면 '22년은 인생에서 가장 다사다난했던 한 해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기억에 남는 일 3가지 ① 두 사람이 하나로 합치다 '22년 2월, 약 7년의 연애 끝에 두 사람이 하나로 합치게 되었다. 이로써 철없는 사내 녀석은 한 가정의 가장이 되었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사실이다..) 자연스레 두 사람의 자산도 하나로 합치게 되었다. 그리고 자산 관리/투자는 내가 맡게 되었다. 신기하게도 주식 투자 스타일이 변하게 되었는데..! "HIGH RISK의 투자"보다는 "잃지 않는 투자"에 집중하게 되었다. 그래서 작년 대비, 스몰캡 기업보다 라지캡 기업 비중이 높아지게 되었다. 솔로일 때보다 유부남이 되고 나니, 확실히 삶과 투자에서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진다고 할까나! (절대 잃어서는 안되는 돈이기에!) '23년도 지금과 변함없이 중꺾투(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투자)로 대응할 것...


#22년투자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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