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part1>. 인천에서 뉴욕(feat.시애틀) - 델타항공 델타컴포트플러스좌석 이용기


Day1<part1>. 인천에서 뉴욕(feat.시애틀) - 델타항공 델타컴포트플러스좌석 이용기

나의 뉴욕 여행기 2017.04.24 - 05.05 퇴사를 하기 전, 나름의 퇴사일을 정하고 보상으로 뉴욕행 티켓을 끊음. 사실 어딜갈까 생각해 보지도 않았는데 뉴욕에 친구가 있어 그냥 뉴욕으로 정함. 근데 비행시간이 넘나 긴 관계로.. 도저히 이코노미는 못타겠어서 델타컴포트플러스라고 비지니스와 이코노미의 중간(?) 단계인 좌석을 끊음. 보통 각 항공사마다 프리미엄이코노미 좌석이 있는데 그런 좌석이라고 생각하면 됨. 17년 4월 말에 출발했는데, 항공권은 거의 6개월 전에 결제했고, 왕복 103만원에 끊었음. 인천공항 도착해서 스페셜 식사(글루텐 프리 밀) 주문한 것 확인하고, 시애틀이 10시간 경유라 JFK로 바로 짐을 붙여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다행히 된다고 해서 짐붙이고 면세구역으로 !! 수하물도 걱정 했었는데 델타항공은 23kg짜리 캐리어 2개까지 무료로 부칠 수 있다고 함. 근데 보조배터리 캐리어에 넣지마세요!!!! 이거 때문에 면세구역 이미 들어갔는데 델타항공에서 전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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