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part3> -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스타벅스 1호점,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Day1<part3> -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스타벅스 1호점,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다시 공항으로 돌아갈 시간을 제외하고 총 6시간이라는 널널한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우선 westlake 역에서 내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부터 갔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Pike Place Market 시애틀 하면 가장 유명한 곳이고,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시장. 가는 길부터 남다르다. 내가 드디어 미국에 왔구나 한참을 걸은 끝에 드디어 입간판이 보인다. 뭉클뭉클한 느낌과 왠지 모를 어시장? 같은 냄새가 났다. 시장 안에 들어가 보면 정말 우리나라 시장처럼 북적북적하고 냄새도 무지하게 난다. 너무나도 유명한 시장 간판 내부에는 꽃부터 생선, 기념품, 식당들이 즐비해 있다. 마그네틱을 사고 너무 추워서 Hot apple juice라는 걸 5불이나 주고 사 먹었는데 진짜 맛없다. 피크 플레이스 마켓 미국 워싱턴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 The 1st Starbucks 아 나는 진짜 스타벅스 빠다. 시애틀을 일부러 경유한 것도 다 스타벅스 1호점과 팩토리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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